기독교타임즈는(kmctimes.com)는 1889년 5월 아펜젤러 선교사가 창간한 「교회」지와 1897년 우리나라 최초의 주간신문 「조선그리스도인회보」에 역사적 뿌리를 두고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정론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이후 「감리교회보」 「그리스도회보」 「감리회보」 「감리교생활」등으로 제호를 변경해 오다가 1995년 「기독교타임즈」로 제호를 변경한 뒤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2000년 12월에는 「기독교타임즈」의 첫 인터넷뉴스페이지 www.gamly.com을 개설한 뒤 2004년 현재의 도메인(www.kmctimes.com)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2017년도 3월에는 ‘혁신’이란 구호 아래 온라인 뉴스페이지와 오프라인 지면뉴스를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참여형 인터랙미디어 언론

2017년 3월, 낡은 온라인 뉴스페이지가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새로운 얼굴로 독자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기독교타임즈」의 온라인 뉴스페이지(www.kmctimes.com)에 접속해보세요.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구조를 단순화 하여 보다 폭넓은 독자들이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시스템은 미래지향적 미디어 변화에 맞게 최적화 됐고 다양한 뉴스포맷의 구현이 가능한 인터랙미디어(Interactive Media Interface) 형태로 변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SNS와의 연동 게시판기능 활성화, 독자참여 콘텐츠 강화 등으로 독자 스스로가 뉴스를 만들고 확산시키는 참여형 미디어로의 변신을 꾀했습니다.

기독교타임즈의 또 다른 이름은 ‘혁신’

2017년 3월, 「기독교타임즈」의 지면이 확 달라졌습니다. 새롭게 개편된 오프라인 신문에는 세계 최초 온라인뉴스페이지와 오프라인 지면의 연동이라는 혁신적 요소를 적용시켰습니다. 서체 변화와 글로벌 뉴스편집에 맞춘 디자인 적용으로 가독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일반 성도와 청년, 청소년,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었습니다. 1면 좌측 상단의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켜보세요. 새롭게 달라진 「기독교타임즈」 온라인 뉴스페이지로 연동됩니다. 뿐만 아니라 기사와 광고 하단에 붙은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 시키면 사진과 영상, 설명 등 더욱 풍성한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타임즈」는 그리스도의 예언자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 영구 베타버전을 선언, 혁신의 ‘First Leader'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